직업상담사는 국가의 인적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국가경쟁력과 잠재성장률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기여하는 직업에 관련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제정된 자격제도입니다. 최근 노동시장이 유연화되고, 평생직장의 개념이 붕괴되면서 이직과 전직을 여러 번 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청년실업자 증가, 중ㆍ고령자의 노동시장 재진입 요구 등이 증가함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직업이나 직장을 선택하는 과정들을 도와줄 수 있는 전문인력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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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과목 문항 수
1차필기
직업상담학 20문항
직업심리학 20문항
직업정보론 20문항
노동시장론 20문항
노동관계법규 20문항
2차실기 직업상담실무 18 ~ 20문항
제1장 자격시험 안내
1. 자격증명 : 직업상담사 2급
2. 시행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http://.q-net.or.kr)
3. 검정방법
1) 1차 필기 : 객관식 4지 택일형 - 2시간 30분
2) 2차 실기 : 필답형(서술형) - 2시간 30분
4. 합격기준
1) 1차 필기 : 한 과목당 100점 만점(한 문제당 5점)으로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
균 60점 이상 합격
2) 2차 실기
① 100점 만점으로 60점 이상 합격(1차 필기시험 합격자만 응시)
② 서술형 작성이기 때문에 모르는 문제라도 부분점수라도 얻기 위해 포기하지 말고
최대한 아는 범위 내에서 작성하는 것이 중요
③ 정답이 되는 핵심내용을 작성해야 하며, 무조건 많이 작성하기 위해 정답에서 벗어
난 내용을 쓰면 감점처리 되므로 유의할 것
5. 응시자격 : 성별 • 연령 • 학력 제한 없음
6. 원서접수 : 한국산업인력공단에 인터넷 접수
7. 시험과목
8. 수행직무
1) 구인, 구직, 취업알선상담, 진학상담, 직업적응상담 등 노동법규 관련 상담
2) 노동시장, 직업세계 등과 관련된 직업정보의 수집 및 분석 후 상담자에게 제공
3) 직업적성검사, 흥미검사 실시 및 해석 수행
9. 시험수수료
1) 필기 : 19400원
2) 실기 : 2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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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명 연도
필기 실기
응시 합격 합격률(%) 응시 합격 합격률(%)
직업상담사
2급
2015 19,595 10,221 52.16 14,114 5,039 35.7
2014 21,381 11,223 52.6 15,152 4,011 26.5
2013 21,202 9,991 47.1 14,758 3,872 26.2
2012 21,876 8,747 40 14,047 2,403 17.1
2011 24,676 11,653 47.2 16,653 4,026 24.2
2010 25,565 11,927 46.7 16,083 4,442 27.6
2009 12,540 6,247 49.8 7,396 1,774 24
2008 6,461 2,886 44.7 3,731 782 21
2007 5,383 2,174 40.4 2,439 165 6.8
2006 3,132 1,407 44.9 1,583 725 45.8
2005 1,395 386 27.7 574 282 49.1
2004 770 231 30 547 120 21.9
2003 1,159 535 46.2 679 100 14.7
2002 1,271 416 32.7 928 203 21.9
2001 2,357 754 32 1,803 335 18.6
2000 27,125 6,605 24.4 8,272 2,241 27.1
소계 195,888 85,403 41.1 118,759 30,520 25.5
10. 2017년도 시험일정
1) 필기시험 일정
시험 회차 원서접수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필기1회 2. 3 ~ 2. 9 3. 5(일) 3. 16
필기2회 3. 31 ~ 4. 6 5. 7(일) 5. 18
필기3회 8. 1 ~ 8. 7 8. 26(토) 9. 7
2) 실기시험 일정
시험 회차 원서접수 실기시험 합격자 발표
실기1회 3. 20 ~ 3. 23 4. 16(일) 5. 26
실기2회 5. 29 ~ 6. 1 6. 25(일) 8. 4
실기3회 9. 11 ~ 9. 14 10. 14(토) 11. 24
11. 연도별 응시인원 및 합격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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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직업상담사 진출분야
1) 고용센터
2) 시 • 군 • 구 취업지원센터
3) 여성인력개발센터, 여성회관, 여성취업센터, 여성고용센터
4) 직업전문학교, 공공직업교육훈련기관
5) 고용노동부 취업지원민간위탁-취업포럼 취업컨설턴트
6) 고용노동부-자활후견기관, 복지관, 실업연대
7) 고령자 인재은행, IT인력은행, 기타 취업은행
8) 대학 취업지원센터(대학교, 전문대학)
9) 아웃소싱업체(일반기업체)-인재파견
10) 사회복지관
11) 직업소개소 창업
13. 직업상담사 향후 전망
1) 지방고용노동관서나 고용센터 등 전국 119개 국립직업안정기관과 전국 281개 시 •
군 • 구 소재 공공직업안정기관, 1,756개의 민간 유 • 무료직업소개소의 직업상담원
으로 활동이 가능하다. 고용노동부 지방노동관서 등 직업소개기관 직업상담원 채용시
직업상담사자격 소지자를 우대한다.
2) 국제통화기금(IMF)에 의한 구제금융이 시작된 이후 구인 • 구직업무는 물론 창업과
취업상담이 우리 사회의 주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기 때문에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
들을 상담하는 구직상담과 구인업체를 찾아서 소개시켜 주는 취업알선업무를 담당하
는 직업상담사는 다른 어느 자격증보다 전망은 밝은 편이다.
특히 우리나라 국립직업안정기관에서 직업상담과 직업지도를 수행하는 직업지도관
및 직업상담원의 인원은 외국의 직업안정기관 인력 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
기 때문에 직업상담사에 대한 인력 수요나 공급은 절대적으로 커질 것이며 그만큼 전
망도 매우 밝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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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업무 내용
직업상담원(일반)
고용센터 전반업무
구인•구직상담, 직업소개, 고용보험 및 고용정보에 관한 업무
자립지원직업상담사
기초수급자 자활 경로 설정 지원 및 밀착사례관리 서비스 제공
취업성공패키지 관련업무 등
제2장 고용노동부 무기계약직 직업상담원
1. 종류
2. 근무지
1) 채용된 지방고용노동관서의 고용센터(자립지원직업상담사의 근무지는 지자체)
2) 4대보험 적용
3. 근로시간 : 주 5일(월~금) 40시간
4. 1차 심사 : 필기시험
1) 시험과목 : 3과목 각 40문항
① 직업상담원(일반) : 직업상담학, 고용보험법령, 사회(법과 정치, 경제, 사회문화)
② 자립지원직업상담사 : 직업상담학, 고용보험법령, 국민기초생활법령
2) 채용인원이 5명 이하인 경우 3배수 선발, 6명 이상인 경우 2배수 선발
5. 2차 심사 : 면접시험
1) 대상자 : 필기시험 합격자
2) 검증내용 : 당해 직무수행에 필요한 능력 및 적격성 검증
6. 응시자격 : 정년연령인 만 60세 미만인 자(단, 자립지원직업상담사는 직업상담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으로 직업상담 관련분야 근무경력이 5년 이상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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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 과목별 학습법
1. 제1과목 직업상담학
1) 기초상담이론을 바탕으로 여러 상담이론들의 기본적인 핵심내용을 이해하고, 상담기법
들을 잘 구분해야 한다.
2) 기초적인 이해와 지식을 기반으로 했을 때에만 많은 문제들을 풀 수 있다.
3) 단순히 주요 개념어 몇 개 위주로만 암기하는 식의 접근 방식으로는 합격할 수 없다.
2. 제2과목 직업심리학
1) 1장 직업발달이론과 2장 심리검사는 출제빈도가 높기 때문에 집중적으로 공략해야 한다.
2) 3, 4, 5장은 기출된 내용 위주로 학습하는 것이 좋다.
3. 제3과목 직업정보론
1) 한국직업사전, 한국표준직업분류, 한국표준산업분류는 반드시 학습해야 한다.
2) 최근 한국고용직업분류, 산업직업별고용구조사, 한국직업전망, 한국직업정보시스템에서
출제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3) 고용노동부, 워크넷, 한국고용정보원, HRD-net, 통계청 등의 홈페이지에 직접 방문해
서 찾아보는 것도 좋은 공부방법이다.
4. 제4과목 노동시장론
1) 많은 수험생들이 어렵게 생각하고 있는 대표적인 과목이다. 최근 과락이 과거에 비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철저히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
2) 특히, 1장 ‘노동시장의 이해’ 부분을 가장 많이 힘들어 한다. 그러므로 몇 번이고 반복
적으로 학습해야만 효과를 거둘 수 있다.
3) 1장이 어렵다면, 2, 3, 4을 먼저 학습한 후 1장을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도
있다.
5. 제5과목 노동관계법규
1) 처음에 학습할 때는 일상생활에 익숙하지 않아 어려워하기도 한다. 하지만 반복하다보
면 오히려 고득점이 나오기도 한다.
2) 대부분 기출문제 유형대로 출제가 되므로, 이론적인 내용이 정리가 되면 기출문제를
반복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3) 1차 시험에만 나오는 과목이므로 많은 시간을 투자해 깊이 있게 학습하기 보다는 폭
넓게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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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취업 바라기
❶ 취업이란?
1. 취업은 ‘내가 못났다, 잘났다’의 문제가 아니다. 나와 회사가 맞느냐 맞지 않느냐, 오직
그것이 문제이다.
2. 떨어진 건 회사와 ‘안 맞아서고’, 붙은 건 ‘맞아서’다.
❷ 바꿀 수 있는 것
1. 기업은 사람을 뽑을 때 벼락치기 성향보다 꾸준함을 선호한다. 벼락치기가 늘 처음부터
다시 쌓아야 하는 모래성이라면, 꾸준함은 어제까지 쌓은 데서 출발하여 더 높은 곳을
향해 쌓는 탑이다. 그래서 벼락치기를 하는 사람은 같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 늘 일정한
시간이 걸리는 반면, 꾸준히 노력해 온 사람은 똑같은 성과를 거두는 데 걸리는 시간이
갈수록 단축된다.
2. 입사지원자 중 자기소개서를 살펴보면, 약 60%는 그 밥에 그 나물이다. 거의 똑같은 자
기소개서를 평가할 이유는 없지 않겠는가? 변수는 나머지 약 40%에 있는 데, 이 중 절
반은 한 숨이 나올 만큼 엉망이지만 나머지 절반은 만나고 싶을 만큼 감동적이다. 결국
서류전형에서 부족한 이력을 자기소개서로 뒤집을 수 있는 지원자는 약 20% 정도에 해
당된다.
❸ 자신에 대한 충분한 관찰이 좋은 자기소개서를 만든다.
1. 남에게 보여주기를 꺼리는 자기소개서
1) 일기형 자기소개서 : 자신의 치부나 비밀을 미주알고주알 풀어놓는 경우이다.
2) 수필형 자기소개서 : 장식이 많아 부담스럽다. 자기소개서 절반을 명언을 비롯한 남의
말로 채우거나 쓸데없는 생각과 자랑으로 아까운 지면을 낭비한다.
2. 대부분은 자기소개서의 성패가 문장력에 달렸다고 믿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인사담당자
가 중시하는 것은 다름 아닌 소재이다. 다시 말해 자신만의 철학과 경험에서 온다.
3. 인사담당자가 읽고자 하는 것은 당신의 미래를 유추해볼 수 있는 당신만의 경험이다.
4. 당신에게 부족한 것은 당신 자신에 대한 관찰이다.
❹ 불행했던 기억이 아니라 꿈을 키워 온 내 모습을 떠올려라
1.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라. 자신에게 걱정을 나눠 줄 사람과 자신의 걱정을 나눠가질 사람
중 당신은 어떤 사람과 시간을 보내고 싶은가? 답은 너무도 명쾌하지 않은가. 기업 인사
담당자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자신의 아픔을 회사에 나눠줄 것 같은 ‘민폐형 구직자’보다
는 회사의 아픔을 나눠가질 ‘문제해결형 구직자’를 선호한다.
2. 자기소개서는 내가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지, 내가 얼마나 할 줄 아는 게 없는지 고백하
는 문서가 아니다. 당신이 우울함을 토해낼 때 당신의 경쟁자는 꿈을 키워온 과정을 쓴
다. 우리는 불행하게만 살아온 것은 아니다. 우울하고 슬펐던 기억 말고 당신이 행복했
던, 당신이 자랑스러웠던, 당신이 꿈꾸웠던 순간의 기억을 자기소개서라는 그릇에 담아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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❺ 끌리는 자기소개서의 3가지 공통점
1. 특별한 경험 : 훌륭한 자기소개서는 살아 숨쉰다. ‘어쩜 이렇게 살아왔지’ 싶을 만큼 생
명력 강한 경험이 팔딱팔딱 뛰어오르며 읽는 이를 그의 삶으로 초대한다. 이런 자기소개
서를 읽으면 울림이 전해지기 때문에 당장 그 사람을 만나고 싶어진다. 특별한 경험을
한 사람은 서류전형에서도 ‘특별대우’를 받을 수밖에 없다.
2. 연관성 : 기업이 자기소개서를 볼 때 중시하는 것 중 하나가 직무와 관련이 있느냐 없느
냐 하는 점이다. 인사담당자는 다른 우물을 판 사람에게 관심이 없다. 하지만 다른 우물
에서 쌓은 경험일지라도 그 경험을 통해 배운 철학이 당신이 일하고자 하는 회사나 직무
와 연관성이 있다면 유리하다. 만일 연관성이 없다면 연관성을 찾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라도 보여야 한다.
3. 간절함 : 자기소개서는 짝사랑하는 사람에게 연애편지를 쓰듯이 취업하고자 하는 기업에
대한 간절함을 표현해야 한다. 또한 지원하는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와 지원직무에 대하
여 얼마만큼 준비를 철저히 했는지 표현해야 한다.
❻ 무조건 ‘열심히’만 외치지 말고 우선 ‘공부’하라
1. 자기소개서 항목은 보통 성장과정, 성격의 장단점, 학창시절, 지원동기, 입사 후 포부 등
으로 구성되는데, 대부분 성장과정부터 학창시절까지는 잘 쓰다가도 지원동기와 입사 후
포부 항목에서 앞이 막막하다고 호소한다.
2. 지원동기 항목 쓰기가 왜 어려운 줄 아는가? 그건 바로 그 회사를 간절히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신이 정말 원하는 것이 그 회사인가, 아니면 연봉 5천만 원 주는 기업인가.
기업은 회사의 인지도, 연봉, 복리후생 등 겉으로 드러난 요소 때문에 회사를 택한 지원
자를 원하지 않는다. 회사는 그 회사의 본질을 알고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철학을 함께
공유하고자하는 지원자를 선호한다.
3. 지원동기와 함께 또 하나의 복병은 입사 후 포부다. 흔히 머리를 굴려서 쓰려고 하는데
그것이 바로 문제의 발단이다. 입사 후 포부는 아이큐로 쓰는 게 아니라 공부해서 써야
한다.
❼ 한 우물을 판 이력서가 승리한다.
1. 이력서에는 바꿀 여지가 거의 없다. 하지만 손 댈 여지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2. 이력서에는 과거와 현재가 담겨있다. 하지만 기업 인사담당자가 이력서를 통해 알고자
하는 것은 과거와 현재가 아닌, 미래다.
3. 이력서는 당신이 과거에 어떤 사람이었는가 하는 것보다 장차 당신이 어디로 가고자 하
는가를 잘 뒷받침 할 수 있어야 한다.
4. 어떤 일이든 잘할 수 있다고 외치는 자는 한 명의 인사담당자도 사로잡을 수 없다. 면접
관을 아리송하게 만드는 경험은 이력서 제출 전 가지치기를 하는 것이 좋다.
5. 만일 당신이 자신만의 우물을 파지 않았다면 당장 이력서 쓰기를 멈추고 당신만의 우물
을 파기 위해 노력하라. 이력서는 손으로 쓰는 것이 아니라 발로 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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❽ 면접
1. 면접이 두려운가? 연습만이 살길이다.
2. 당신의 마음은 진짜인가, 가짜인가? 상당수가 가짜이다.
1) 당신은 왜 우리 회사에 지원했나?
어쩌다보니
2) 당신은 어떻게 그 일을 잘 할 계획인가?
회사에 들어가서 시키는 일 적당히 하면서 잘리지 않고 버티는 것
3) 그래서 무엇을 준비했나?
따로 없다.
3. 그 자리는 면접장이다.
1) 자기중심적인 답변은 안 된다.
2) 자신이 하고 싶은 말보다 상대방(면접관)이 듣고 싶어 하는 말에 초점을 맞춘다.
4. 이왕이면 다홍치마
1) 자신의 멋진 내면을 어필하려면 먼저 면접관의 눈에 거슬리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2) 면접에서는 내 속마음이 ‘나’가 아니라 보이는 내가 ‘나’다.
5. 진심이 곧 이미지 메이킹이다.
1) 면접관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다면 포장지보다 진심에 관심을 기울여라.
2) 입사하겠다는 지원자가 벌써 합격한 것처럼 행동하는 건 금물이다.
6. 입으로 말하는 사람과 가슴으로 말하는 사람
1) 면접관은 듣기 좋은 달콤한 말과 책임감 어린 말을 구분할 줄 안다.
2) 진심은 준비된 사람에게서 나온다.
3) 진심은 절박한 사람에게서 나온다.
※ 구직자들이여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승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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