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1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저자는 실타래처럼 엉켜 있는 여러 관계를 하나씩 풀어내면서 경험한 이야기를 그만의 따뜻한 글로 유려하게 풀어낸다. 자기 자신이 흔들리고 무너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애써 맞지 않는 옷을 입지 말고 본인의 색깔에 맞춰 입고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로 위로와 용기를 전한다. 풀리지 않을 고민을 안고 있는 청춘이자 그 시간 위에 살고 있는 동시대의 사람으로서 인간관계와 행복에 대해 짙은 감성으로 섬세하면서 부드럽게 풀어내고 있다.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 Short Summary 함께 가는 길에 꽃이 없다면, 꽃을 심어 따뜻한 마음으로 피울 수 있는 것. ▣ 차례 작가의 말 제1장 실수 / 배려와 이기주의 / 가끔 이런 말들이 필요할 거예요 / 착함과 만만함 / 불안 / 그럴 만한 이유 / 느낌 / 비.. 2020. 4.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