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영화,리뷰,

(요약본)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게 만드는 아이주도 영어공부

by Casey,Riley 2023. 2. 15.
반응형

싱가포르 국립대와 위스콘신 주립대에서 MBA를 공부한 저자는, 2008년부터 한국의 잘못된 영어
교육을 바로잡기 위한 사업을 해 오고 있다. 이 책은 저자의 다양한 경험과 연구 결과물을 집대성
한 책이다.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호응을 받았던 영어 공부법인 ‘자기 주도 영어 토론’이 무엇이
고 지금 왜 필요한지를 자세히 소개해 나간다. 문법에 매달리지 않고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싶은 학생, 핀란드 교육과 유대인 교육 등 선진 영어 교육이 궁금한 학부모, 사고력과 창의력 그리
고 공감 능력을 키워 주는 교육이 궁금한 선생님 모두에게 이 책은 가장 적절한 해법을 제시한다.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게 만드는 아이주도 영어공부

▣ Short Summary
영어는 직접 공부를 하는 학생에게나 교육을 하는 부모 모두에게 큰 고민이다. 영어 공부의 양만큼은
가히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막상 영어로 짧은 대화조차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는 한국 교육의 현실.
이 책은 한국식 영어 교육의 문제를 하나하나 진단하고, 어떻게 하면 자녀를 영어를 잘하는 아이로 키
울 수 있는지에 대해 담고 있다.
싱가포르 국립대와 위스콘신 주립대에서 MBA를 공부한 저자는, 2008년부터 한국의 잘못된 영어 교육
을 바로잡기 위한 사업을 해 오고 있다. 이 책은 저자의 다양한 경험과 연구 결과물을 집대성한 책이
다.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호응을 받았던 영어 공부법인 ‘자기 주도 영어 토론’이 무엇이고 지금 왜
필요한지를 자세히 소개해 나간다.
문법에 매달리지 않고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싶은 학생, 핀란드 교육과 유대인 교육 등 선진 영
어 교육이 궁금한 학부모, 사고력과 창의력 그리고 공감 능력을 키워 주는 교육이 궁금한 선생님 모두
에게 이 책은 가장 적절한 해법을 제시한다. 지금도 수많은 학생들이 영어와 씨름하며 힘겹게 공부를
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공부법을 찾고, 원하는 성적을 얻는 것은 물론 영어를
원어민처럼 능숙하게 구사하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 차례
PROLOGUE
1장 - 한국식 영어 교육의 모습
한국 학생의 영어 수준 / 이상한 한국의 영어 교육 / 아이를 잡는 영어 학원들 / 잘못된 한국식 영어
교육의 폐해 / 한국식 영어 에세이 수업 / 사회 계층에 따른 영어 실력 차이 / 영어를 잘하는 새로운
한국 아이들 / 한국 교육계의 문제 / 생각해 보기
2장 - 올바른 영어 교육
한국 영어 교육의 목표 / 유럽 사람들의 영어 실력 / 핀란드의 영어 교육 /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숙
달이 필요하다 / 어떻게 어휘력을 높일 수 있을까? / 영어 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 / 책 읽는 습관의 중
요성 / 영어책의 종류 / 정독, 다독, 속독 / 아이에 맞는 영어책 선정하기 / 렉사일 지수와 AR 지수 /

-2-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게 만드는 아이주도 영어공부

AR 수준별 단어의 난도 / 다양한 주제의 책을 읽어야 할까? / 문법은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 문법
교재 추천 / 영어 문제집은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 라이팅 공부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 올바
른 영어 공부 방법 / 생각해 보기
3장 - 과학으로 생각해 보는 우리의 교육
불완전하게 태어나는 뇌 / 뇌란 무엇인가? / 뇌 가소성 / 천재는 어떻게 태어나는가? / 기억에 대한 이
해와 학습 방법 / 뇌 과학에서 배우는 4가지 공부법 / 스트레스와 학습 능력의 관계(역 U자 가설) / 자
존감과 학습 능력 / 연령대별 뇌의 변화와 양육 전략 / 마음의 상처를 극복하는 힘 / 디지털 기기와 기
억력 / 생각해 보기
4장 - 선진 교육 동향: 교육은 어떻게 변하고 있나?
지식에서 역량으로 / OECD 교육 2030: 미래 교육과 역량 / 한국 교육계에서 선진 교육의 실현 노력 /
한국 교육계의 문제점 / 영어 교육에 선진 교육 적용하기 / 생각해 보기
5장 - 비판적 사고를 해야 잘 살 수 있다
“서울대에서 뭘 배웠나 모르겠다” / 질문하지 않는 한국 교육 / 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란 무엇인
가? / 성공한 삶을 살기 위한 비판적 사고 / 답을 무조건 외우지 말자 / 기업이란 무엇인가? / 모든 것
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 토론을 대하는 자세 / 생각해 보기
6장 - 교육 사례
핀란드 교육과 한국 교육 / 핀란드 학교의 교실 모습 / 유대인 교육 / 유대인의 인재상 / 공부머리 독
서법 / 쇼 야노와 사유리 야노 / 악동뮤지션 / 생각해 보기
7장 - 토크25 차근차근 일대일 영어와 자기 주도 학습 영어
영어 교육 사업을 하게 된 이유 / 언어로서의 영어, 지식 도구로서의 영어 / 언어로서의 영어 교육 토크25 차근차근 일대일 영어 / 지식 도구로서의 영어 - 토크25 자기 주도 학습 영어 / 영어로 책 읽
는 문화를 확산하자 / 영어로 지식을 공부하자 / 토크25 영어 독서 토론 수업 과정 / 토크25 TED ED
토론 수업 과정 / 토크25 역사, 철학 등 자기 주도 학습 과정 / 토크25 TED 강연(Talks) 토론 수업 과
정 / 부모님들에게 드리는 말씀 / 생각해 보기
8장 - 미래의 리더를 위하여
앞으로의 세상 / 반교육적인 사교육 문화 / 즐겁게 살자! / 아이들은 대한민국의 미래다 / 기회는 한국
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 영어 강국으로 / 생각해 보기
EPILOGUE
부록
NOTE 1 토크25 영어 독서 기초 과정 / NOTE 2 토크25 영어 독서 토론 과정 / NOTE 3 BD Starter Fun
to Grow 워크시트 예 / NOTE 4 BD Starter Ready 워크시트 예 / NOTE 5 BD Jump Interest 워크시트 예
/ NOTE 6 토크25 TED ED Science 토론 수업 워크시트 예 / NOTE 7 토크25 TED Talks(강연) Social
issues 토론 수업 워크시트 예 / NOTE 8 토크25 자기 주도 학습 과정 A little history of Philosophy 토
론 수업 워크시트 예

-3-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게 만드는 아이주도 영어공부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게 만드는 아이주도 영어공부

한국식 영어 교육의 모습
이상한 한국의 영어 교육
외국의 한 나라에서 한국어를 가르친다고 상상해 보겠습니다. 가르치는 사람은 한국인이 아니라 그 나
라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한국말을 잘하지는 못합니다.
한국인이 모르는 한국어 문장의 5형식을 만들어서 가르치고, 한국인도 풀기 어려운 한국어 문제를 풀
이하는 법을 가르칩니다. 그 나라 학생들은 그렇게 10년을 공부하고 한국어로 된 어려운 국어 문제는
풀지만, 한국어로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하지는 못합니다.
이런 상황에 대하여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렇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나라가 있다고 하면,
그 사람들이 한국어를 잘 가르치고 있다고 생각할까요? 아니면 “참 희한하게 가르친다.”, “정말 시간
낭비다.”라고 생각할까요?
아마도 후자일 것입니다. 참 희한하게 한국어를 가르친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한국의 영어 교육이 바
로 이런 모습입니다. 원어민도 모르는 문법을 가르치고, 미국 대학생도 풀기 어려운 수능 영어 문제를
풀고 있습니다. 그런데 10년 이상 영어를 공부해도 영어로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하지 못합니다. 이것
이 바로 한국 영어 교육의 모습입니다.

올바른 영어 교육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숙달이 필요하다
미국 대학 교실에 들어가서 수업을 받아 보면, 영어를 어떻게 배워야 할지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의 영어 선생님들과 교육부 영어 교육 담당자들도 미국 대학 교실에 가서 수업을 좀 들어
보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했습니다. 경험해 봐야 한국 영어 교육의
문제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인식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식으로 영어를 공부해서는 미국 대학 교실에 들어가서 수업을 들을 수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한국
어로 번역해서 생각하려고 하면, 수업 내용을 놓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영어 수업을
들으려면 영어로 듣고, 생각하고, 말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에 절대 참
여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구어, 즉 말을 할 때 사용하는 영어는 문법 규칙을 정확히 따르지 않는 경우
도 많습니다. 쉬운 예를 들어, 우리가 배우는 접속사 and, but은 문장과 문장을 이어 주는 접속사로 문
법적으로 문장의 선두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일상에서는 아주 편하게 자유롭게 사용합니다.
거기서 원어민에게 “그렇게 사용하는 건 문법적으로 틀린 거야!”라고 말을 하시겠습니까?
그럼,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할 수 있을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핀란드에서 하는 것처럼 영어를 영어
로 가르치면 됩니다. 영어를 영어로 가르치고, 영어 시간에 영어로 말을 해야 합니다.

-4-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게 만드는 아이주도 영어공부

과학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영어를 잘하려면 뇌에서 영어를 위한 언어 영역을 활성화해야 합니다. 어
떻게 하면 될까요? 뇌에서 영어라는 언어를 처리하는 기능을 자동화해야 합니다. 자동화란 간단하게
생각하면 영어로 듣고, 영어로 이해하고, 영어로 말하는 것이 자동으로 된다는 말입니다. 자동적으로
언어가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자동화는 반드시 반복 사용을 통한 숙달에 의해서만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영어 30일 완성 같은 영어 단기 완성이나 비법을 주장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절대 가능하지 않
습니다. 앞으로는 그런 광고를 보면 그냥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저희 학생 중에 5살의 정말 순수한 한국 학생이 있습니다. 그런데 영어를 좋아하는 누나가 영어로 이
야기하는 걸 많이 들을 수 있는 환경에 노출되다 보니, 영어로 말을 할 줄 알게 되었습니다. 대신 영어
로 글을 읽지는 못합니다. 순수 한국 학생으로는 아주 신기한 일입니다. 아무튼 그 학생은 순수 한국
아이인데도 어릴 때 영어에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영어를 듣고 인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하였습니다.
누나가 일종의 이중 언어 발달의 매개체가 되었던 것입니다. 영어 레벨 테스트를 할 때 영어로 말을
하면서도 A라는 글자를 읽지 못하는 것을 보고 많이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게 한국에서도 가능
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영어라는 소리를 듣고 인지하고, 내 생각을 영어의 소리로 만들어 내는 루
틴을 뇌에 자동화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런 언어 처리 자동화를 위해서는 직접 반복적으로 사용해 보
는 숙달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단어나 문장을 보고 단순히 암기만 하려고 하면 절대 그러한 단어
나 문장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반복적인 연습과 능동적인 말하기와 쓰기를 하지 않으면 절
대 그 언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한국 영어 교육에서 가장 부족한 것이 바로 이 ‘언어의 숙달’ 부분입니다. 한국 영어 교육은 문제 푸는
성적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진도 나가기 급하고, 많은 것을 공부해야 합니다. 한국 학생들은
핀란드나 여타 외국 학생들보다 영어를 더 많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어를 직접 사용하고 연
습해서 내가 사용할 수 있는 언어로 만들 숙달 시간을 주지 않습니다. 그렇게 영어라는 언어의 정보만
뇌로 입력하고, 말하기와 글쓰기와 같은 뇌에서 출력하는 연습을 하지 않으면 영어를 잘 사용할 수 없
습니다. 그래서 한국식으로 영어를 배운 한국 학생들은 영어를 못합니다.
사실 중학교 수준의 단어들만 자유자재로 구사한다면 웬만한 생활 영어를 구사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
가 없습니다. 그 언어로 많이 말해 보지 않고서는 아무리 머리가 똑똑해도 그 언어로 절대 말을 잘할
수 없습니다. 자전거를 한 번도 타 보지 않고 이론으로만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는 건 의미가 없습니
다. 자전거 타는 법도 뇌에 그 운동 루틴이 자동화되어야 가능합니다. 자전거 타기도 숙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처럼 언어를 잘 사용하는 능력도 그 학생의 지능 지수보다는 언어의 숙달 정도에 좌우된
다는 점을 잘 알아 두어야 합니다.
어떻게 어휘력을 높일 수 있을까?
단어집으로 공부하면 단어를 엄청 많이 외울 수 있다고 광고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단기적으로 그 말
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단기적으로 억지로 기억한
단어들은 장기적인 기억으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이 단어집을 추천해 달라고 하면, 특별한 경우에만 단어집을 추천합니다. 새로운 단어를 공부하

-5-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게 만드는 아이주도 영어공부

려고 하는 거면 단어집이 필요 없다고 말씀드리고, 자신이 공부한 걸 정리하는 데 필요한 거라고 하면
추천해 드립니다.
학생이 공부도 많이 하고 단어 실력이 좋다면, 어느 시기에는 자기가 알고 있는 단어를 정리하고 싶을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럴 때는 토플 단어집으로 정리를 하면 좋다고 소개해 드립니다. 토플 단어집도
여러 가지 콘셉트가 있으니 몇 가지 종류를 풀어 보면 단어 정리에 도움이 됩니다.
이처럼 단어집은 본인이 공부를 많이 하고 자신의 단어 수준이 얼마나 되는지 정리용으로 보는 것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단어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절대 사용하지 말기 바랍니다. 특히 초중급자는
단어집이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단어 위주로 공부한 것은 말하거나 쓸 때 써먹을 수 없고, 단지 단
기 기억에만 영향을 줍니다. 한국식 교육이 비효율적인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단어 공부는
생활 속에서 혹은 책을 읽다가 모르는 단어를 접했을 때 의미를 찾아보고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
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단어를 반복적으로 많이 만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가
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도 단어집으로 꼭 공부하고 싶다고 하면, 『Vocabulary Workshop』이라는 교재를 추천합니다. 이
교재는 경쟁이 치열한 미국 출판 시장에서도 50년 이상 살아남은 스테디셀러입니다. 그런데 책장을 열
어 보면 놀라실 것입니다. 말이 단어집이지, 사실 한국의 Reading comprehension 문제집과 비슷합니
다.
왜 이런 구조의 단어집이 미국 시장에서 살아남았을까요? 그것은 새로 배우는 단어는 문맥에서 파악해
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그 단어의 쓰임새를 알고, 써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어 자체를 외우
는 건 정말 의미 없는 일입니다. 싱가포르에서는 초등 1학년에게 일주일에 단어 10개를 주고, 단어 시
험을 보기도 합니다. 이 정도는 괜찮습니다. 정신노동으로 느껴질 정도가 아닌, 학생이 쉽게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의 단어 테스트나 숙제를 주는 것은 괜찮습니다.
어휘력을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단어를 많이 만나 보고 실제로 써 보는 것입니다. 단어를 많이 만
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영어로 독서를 많이 하는 것입니다. 또한 단어를 반복적으로 많이 만나
야 됩니다. 어휘력을 늘리는 단기적인 왕도는 없습니다. 어휘력을 늘리는 유일한 방법은 단어를 반복
적으로 많이 만나고, 그 어휘들을 많이 사용해 보는 것입니다. 새로 만난 단어들을 많이 사용해 볼수
록 잘 사용할 수 있고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 학생처럼 영어 노출이 제한적일 때는 가
장 좋은 방법이 독서를 하고, 그 과정에서 만난 단어들을 말이나 글로 직접 사용해 보는 것입니다.
영어 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
첫 번째는 영어를 배우는 학습적인 측면입니다. 언어를 배울 때는 어휘를 늘리는 것이 중요한데,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어휘는 한정적입니다. 생활 영어만 공부해서 영어 어휘를 늘리는 데는 한계가 있습
니다. 다양한 책을 읽으면 다양한 사람, 상황, 문화 등이 나오기 때문에 다양한 어휘를 만날 수 있습니
다. 그리고 책마다 비슷한 단어가 반복적으로 나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어휘를 익히기도 좋습니다.
두 번째는 독서를 통하여 간접 경험을 확대하고 사고력, 창의력, 공감 능력 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사
고력을 늘리기 위해서는 생각하는 여유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영화 등 영상물은 장면들이 빠르게 지나
갑니다. 그래서 특정 상황에 대하여 깊이 있게 생각할 여유가 없습니다. 반면, 책을 읽으면서 학생은

-6-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게 만드는 아이주도 영어공부

생각할 충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좋은 교육, 선진 교육을 이야기할 때 사고력, 창의성, 인성 등 다양한 역량을 이야기합니다. 그러한 다
양한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다른 학생들과 어울리면서 하는 직접적인 경험도 많이 해야 하지만,
직접적인 경험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독서를 통한 간접 경험으로 그러한 경험을 확장하는 것이 중요합
니다. 혼자서만 책을 읽고 덮으면 배움의 깊이가 얕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독서를 처음 하는 학
생은 부모님, 선생님이나 친구들과 함께 독서한 것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하여 독서로부터 어떤 것을 얻을 수 있는지 터득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유명한 것이 유대인의 하브루타 독서법입니다. 하브루타 독서법은 책을 읽고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면
서 사고를 확장하는 과정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독서가 사고력, 창의력뿐 아니라 인성 교육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면 의아하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좋은 인성을 갖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공감 능력을 길러야 하는데 독서는 이러한 측면에서 많이 도움
이 됩니다. 예를 들어, 2차 대전 시기에 독일군을 피해 살면서 기록한 Ann Frank라는 소녀의 일기장을
읽으면, 그 소녀가 느꼈던 두려움, 공포 등의 감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책을 읽으면서 영어 실력을 늘리고, 훌륭한 자질을 키워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책을
혼자만 읽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고 그 책에 대하여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면 영어뿐 아니라 사
고력, 공감 능력 등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영어책의 종류
여기서는 아이들용 영어책 종류를 픽쳐북(글이 적은 그림책), 스토리북(글이 많은 그림책), 리더스북,
챕터북 등으로 구분하여 설명하겠습니다. 픽쳐북과 스토리북을 묶어서 픽쳐북으로 설명하기도 하는데
여기서는 이해를 돕기 위해 구분한 것임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픽쳐북(글이 적은 그림책)은 그림으로 되어 있고, 영어의 단어 수는 적은 책입니다. 원어민 기준으로
영유아나 K1 수준에 해당합니다. 그림이 많기 때문에 그림만 보더라도 내용을 짐작할 수 있는 책입니
다. 픽쳐북도 레벨별로 단어 수가 다릅니다. 책을 보면서 학생의 수준에 맞게 고르면 됩니다. 유명 작
가들의 픽쳐북은 그림만 보더라도 아이의 뇌를 자극할 수 있는 좋은 책들이 많습니다. 한 가지 스타일
의 책만 보지 말고 다양한 형태와 그림을 가진 책을 보여 주면 좋겠습니다.
언어를 배우려면 소리만 들어야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소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
니다. 따라서 이 시기는 책으로만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물건을 보여 주면서 영어로 말하
거나 게임이나 다양한 액티비티를 활용하여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 좋습니다.
스토리북(글이 많은 그림책)은 글이 많은 픽쳐북을 말합니다. 원어민 기준으로 K2나 Grade 1에 해당하
는 책입니다. 글씨가 많은 스토리북은 어머니와 학생이 본격적으로 스토리를 같이 읽는 시기에 필요한
책입니다. 예쁜 그림들이 많기 때문에 글을 함께 읽으면서 그 장면에 대해 떠올려 볼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학생과 책을 같이, 많이 읽으면서 학생이 책을 좋아하고 책 읽는 습관을 가지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책을 반복적으로 읽게 하고, 음원도 반복적으로 많이 들려주면 좋습니다.

-7-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게 만드는 아이주도 영어공부

리더스북은 픽쳐북처럼 아주 낮은 레벨부터 보통 챕터북 초기 수준까지의 책들로 구성된 기획 도서입
니다. 픽쳐북과의 차이점은 책의 목적에 따라 구분이 됩니다. 픽쳐북이나 스토리북은 아이들 수준의
문학 예술 작품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리더스북은 아이들의 읽기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기획된 교육용
도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유명한 시리즈로는 오알티(ORT)와 스콜라스틱 리더스(Scholastic readers)
등이 있습니다. 리더스북도 그림이 많고 레벨별로 잘 만들어져 있으며, 픽쳐북 등을 개별적으로 구입
하는 것보다 저렴한 편입니다.
챕터북은 이야기를 챕터별로 나누어 놓은 책입니다. AR로는 AR2 이상, 즉 미국 원어민 초등학교 2학
년 시기부터 시작합니다. 챕터북은 그림이 별로 없고 글이 많습니다. 자신의 레벨별로 책을 읽어 나가
면 됩니다. 각 독서 레벨별 책은 영어 전문 도서 온라인 서점인 Wendybook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
다.
영어책은 공공 도서관 같은 곳에서 대여해도 되고, 키다리와 같은 오프라인 영어 전문 서점에 학생과
같이 방문하여 함께 고를 수 있습니다. 영어 전문 서점에서는 담당 직원의 안내도 받을 수 있고, 학생
본인이 좋아하는 책을 고르면 만족감이 높아질 것입니다.
독서 레벨을 높여 갈 때는 최대한 천천히 가야 합니다. 아이가 어릴수록 교육 효과보다는 독서에 흥미
를 높이고 습관을 들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단어의 철자나 문법은 중요한 요소가 아닙니다. 언어를
처음 배울 때는 ‘모방하는 것’입니다. 모방을 통하여 언어를 접하고 모방하려고 애를 쓰면 됩니다. 그
모방 결과가 맞는지, 맞지 않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틀린 부분들은 리딩 실력이 올라가면서 서서
히 개선됩니다.
부모님은 아이들의 독서 레벨 향상에 대하여 너무 조급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학생이 좋은 독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면 좋겠습니다.
문법 교재 추천
언어를 처음 배울 때는 문법 공부를 따로 할 필요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문법 공부에 대해 불안함을
가지고 있다면, AR 기준으로 AR 2 정도의 독서 레벨이 되었을 때 조금씩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릴 때부터 영어식으로 영어를 공부해 온 학생은 영어로 문법을 배우는 것이 좋습니다. 국내 유명 영
어 출판사로는 NE 빌드앤그로우, 이퓨쳐, 웅진컴퍼스, 브릭스 등이 있습니다. 각 출판사마다 비슷한
레벨의 문법 교재들이 있습니다. 학생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되는데, 여기서는 이퓨쳐의 문법 교재를
살펴보겠습니다.
많이 사용하는 교재는 『My First Grammar』와 『My Next Grammar』입니다. 『My First Grammar』
는 원어민 유치원 수준의 아주 쉬운 문법 교재입니다. 『My Next Grammar』는 원어민 초1, 초2 수준
의 쉬운 문법 교재입니다. 학생의 영어 실력에 따라서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시작하면 됩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쉬운 문법 교재를 AR 2 정도가 되었을 때 시작하라고 하는 걸까요? 그것은 영어를
처음부터 너무 학습적으로 공부하면 안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문법 공부는 재미가 없습니다. 아무
리 쉬운 교재라도 ‘관사’와 같은 문법 용어를 접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재미없는 공부로 영어를 접
하면 좋아하기 힘듭니다. 영어를 처음 배울 때는 그냥 읽고, 말하는 거 자체가 문법을 배우는 것입니

-8-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게 만드는 아이주도 영어공부

다. 문법을 학문적인 틀로 정리해서 배우지 않는 것뿐입니다.
『My First Grammar』와 『My Next Grammar』는 둘 다 3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1, 2, 3
권이 다루는 내용은 동일한 주제입니다. 같은 내용을 반복적으로 다루되 약간씩 레벨을 올려 가는 것
입니다. 좋은 문법 공부 방법은 문제를 풀면서 공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반복 문제 풀이를 통하
여 문법적 실수를 줄여 나가는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싱가포르에서는 어릴 때부터 문법
공부를 하는데, 초등 1~6학년의 문법 문제집을 보면 주제가 겹치는 것이 많습니다. 비슷한 주제를 다
루면서 학년별로 난도를 높여 가는 식입니다. 싱가포르 학생들이 발음은 이상하지만, 영어를 잘 사용
하는 이유가 문법이 탄탄하기 때문이라는 인상도 받았습니다.
한국 중학생 대비 한국식 문법은 초등학교 6학년 때 한글로 된 영어 문법책을 공부하면 됩니다. 한국
영어 교육의 현실은 무시할 수 없고, 영어의 기본이 잘 되어 있으면 이때쯤 해도 아주 잘할 수 있습니
다. 요즘 유명 교육 출판사들은 문장의 5형식 등 일본식 문법은 최대한 배제하여 문법 교재를 잘 만들
고 있습니다. 그런 교재 중에서 자기한테 맞는 교재를 선택하여 공부하면 됩니다. 문장의 5형식 등 일
본식 문법을 아직도 사용하고 있는 문법 교재는 배제하기 바랍니다. 중학생용 문법 교재들도 1~3권
시리즈로 구성된 것이 많은데, 같은 주제를 반복적으로 익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런 구조가 문
법을 잘 공부하는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Practice makes perfect.” 전략입니다. 문법 공부를 했는데 비슷한 문제를 틀렸다고 아이를 야단칠 필
요도 없습니다. 반복적으로 연습하면서 실수를 줄여 나가는 것이 올바른 문법 공부 방법입니다.
한국식 영어 문법책을 고를 때 중요한 것은 두꺼운 교재를 사용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두꺼운 교재는
영어를 지루하게 느껴지게 만들고, 너무 많은 양의 내용을 공부해서 앞에서 공부한 문법 내용을 기억
하기가 힘듭니다. 그것보다는 얇은 문법 교재를 반복적으로 푸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문법 공부는 혼자서 연습을 많이 해야 하기 때문에, 자기 주도 학습으로 잘 할 수 있습니다. 문법 용어
나 개념을 어렵게 느끼면 처음에는 부모님, 선생님 또는 인터넷 강의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느 정도 용어들에 익숙해지면, 문법 공부는 자기 주도로 문제 풀이 형식으로 공부하는 것
이 좋습니다. 학생을 학원 등 외부에 의존하는 존재로 성장시키지 말고, 독립적으로 문제를 풀면서 스
스로 헤쳐 나갈 수 있는 인재로 키워 주시기 바랍니다.
라이팅 공부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한국 부모들은 토플 등 문제 풀이 공부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라이팅도 어릴 때부터 에세이 스타
일로 가르치려고 합니다. 서론, 본론, 결론이 있는 구조로. 하지만 이건 교육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습니
다.
앞서 한국에서 나온 어떤 라이팅 교재는 내용은 저널인데, 형식은 에세이 스타일로 글 쓰는 법을 가르
친다고 했습니다. 우리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서론, 본론, 결론의 형식으로 적어야 할 이유가 없는데,
한국에서는 어린 학생에게 그런 식으로 가르칩니다.
아이들이 제일 먼저 쓰는 것이 바로 저널 또는 일기 형식의 글입니다. 사람은 모방의 동물입니다. 책
을 많이 읽다 보면 상상력이 풍부해지고 자신만의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그때 하는 것이 스토리 라이

-9-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게 만드는 아이주도 영어공부

팅(Story Writing)입니다. 원어민들이 하는 교육에서 초등학교까지는 스토리 라이팅입니다. 그리고 어떤
주제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쓰는 에세이는 중등 이상에서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저널이
나 일기를 조금 쓰다가 바로 에세이로 넘어갑니다. 스토리 라이팅을 하지 않습니다. 스토리 라이팅은
중요합니다. 스토리 라이팅을 해야 아이의 상상력이 풍부해지고 글쓰기의 기초가 탄탄해집니다.
왜 한국에서는 스토리 라이팅을 많이 하지 않는 걸까요? 시험에 스토리 라이팅 문제가 나오지 않기 때
문인 거 같습니다. 시험에 나오지 않으면 할 필요가 없을 테니까요. 한국인들은 결과 지향적입니다. 과
정을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성적만 잘 나오면 되는 거지 어떻게 공부했는지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성장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하여 성
숙한 인간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스토리 라이팅을 한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스토리의 소재로 다양한 사람, 다양한 문화 등 세상
에 대한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소재를 가지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 것
입니다. 스토리 라이팅을 하는 거 자체가 상상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아주 소중한 과정입니다. 스토리
라이팅을 많이 함으로써 세상에 대한 이해, 사고력, 상상력, 공감 능력 등을 함께 개발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정말 멋진 스토리를 만들어서 부모님에게 읽어 주면 정말 대견하다고 느끼지 않겠습니까? 하지
만 한국 교육에는 이런 것이 없습니다. 감동이 없습니다. 성적 때문에 아이와의 대립만 있을 뿐입니다.
어릴 때는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많이 쓸 수 있도록 해 주었으면 합니다. 라이팅은 누구에게 교육받지
않아도, 스스로 많이 쓰다 보면 실력이 늘어납니다. 좋은 책을 계속 읽으면서 라이팅을 계속하다 보면,
어느 순간 라이팅이 아주 훌륭한 수준으로 발전해 있을 것입니다. 스스로 많이 써 봐야 합니다. 라이
팅 학원을 보낼 필요도 없습니다. 대신 아이가 쓴 라이팅을 읽어 주고 피드백을 주는 사람이 있으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학생 스스로 많이 써 보는 것입니다. 그것보다 더 좋은 라이
팅 공부 방법은 없습니다.
스토리 라이팅을 간단히 연습하려면 싱가포르 초등학교 라이팅 교재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싱가포
르 초등학교 라이팅 과제의 예로 만화 컷처럼 3개의 장면이 나오고 마지막은 비어 있는 그림이 있고,
그 그림을 보고 스스로 스토리를 만들어 보는 것이 있습니다. 비어 있는 마지막 장면의 결론은 각자
내야 하는 것입니다.

선진 교육 동향: 교육은 어떻게 변하고 있나?
영어 교육에 선진 교육 적용하기
선진 교육에서 지식은 개인이 만들어 가는 것인데, 이 지식은 단순히 아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사
용할 수 있는 지식을 말합니다. 내가 피상적으로만 알고 현실 세계에서 써먹을 수 없으면 개인의 지식
이라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럼 영어 교육에서 학생들이 개발해야 할 역량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영어를 사용하는 역량입니다.
실제로 영어를 배워서 현실 세계에서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영어 교육의 기초적인
면만 본 것입니다. 영어로 일정 수준 이상의 의사소통이 되면, 그때부터는 영어도 모국어처럼 다양한
지식을 배우고 현실 세계에 적용할 수 있게 해 주는 하나의 도구가 됩니다. 모국어로 다양한 것을 배

- 10 -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게 만드는 아이주도 영어공부

우듯이 영어로도 다양한 것을 배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한국 학생들은 영어를 공부할 때 문제집 위주로 합니다. 이렇게 하면 일부 역량들을 키우는 데
조금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미래에 잘 살기 위한 다양한 역량들은 절대 키울 수 없습니다. 단순히 시
험을 위한 문제를 풀고 사회와 사람들과 ‘수동적’인 상호 작용만을 한다면, 더욱 역동적으로 변할 앞으
로의 사회에서 개인은 많은 문제들에 직면할 것입니다.
앞에서 영어 독서 토론은 사고력, 창의력, 공감 능력 등 다양한 역량 개발에 도움이 된다고 했습니다.
영어로 책을 읽고 다른 사람과 토론하는 등 훨씬 더 좋은 영어 공부 방법이 있습니다. 단기적인 성과
에만 집착하지 말고, 교육을 크게 보고 학생이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으면 합니다. 영어 교육에 어떻게 선진 교육 철학을 적용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
보았으면 합니다.

- 11 -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게 만드는 아이주도 영어공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