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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영화,리뷰,

부의 메커니즘

by Casey,Riley 2022.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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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대한민국에서 큰돈을 벌고 있는 상위 0.1% 영업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이 어떻
게 바닥에서 정상까지 올라왔는지,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가난의 메커니즘’에서 벗어나, ‘부의 메
커니즘’을 이해하고 ‘부자’로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방법을 다루고 있다. 이 책
을 읽은 여러분들은 더 이상 돈 ‘때문에’ 눈살을 찌푸리며, 불행해지지 않고, 돈 ‘덕분에’ 함박웃음
을 짓고, 행복해질 것이다. 단언컨대, 부의 메커니즘만 이해한다면 당신도 반드시 ‘부자’가 될 수
있다.

부의 메커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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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메커니즘

김동인 - 중소기업 경영컨설팅 회사 제이케이엠에스의 대표. 한국세일즈성공학협회 수석코치로 영업자
들의 성공적인 영업을 위해 교육하고 있다. 급속하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서 기획과 전략을 통해 성
장할 수 있도록 기업에는 전략적 경영 파트너, 영업인들에게는 영업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김준형 - 현재 JEEP 서초전시장 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차에 진심인 남자 유튜브 〈카준형〉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세일즈 강의를 통해 영업의 비법을 공유하고 모든 세일즈에 접목시키고 있다. 전국
탑 영업 신화를 일으키며 바닥에서 정상을 찍고, 인생 역전을 꿈꾸는 사람들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
다. 영향력 있는 딜러로서 매년 왕성한 활동으로 판매왕의 입지를 확실하게 다지고 있다.
박상현 -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표들을 돕는 자문 멘토 역
할을 자임한다. 다양한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영업 및 경영컨설팅 관련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온전
한 자기 인정과 확실한 계획을 토대로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위해 많은 사람들과 함께 성공을 꿈꾸고
행동으로 이어 가길 강조하는 대한민국 0.1% 컨설턴트.

▣ Short Summary
29살의 나에게 희망이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았다. 성공, 희망, 꿈 따위의 단어는 이미 잊은 지 오래
였다. 그저 오늘 하루를 어떻게 때울지,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가지라는 걱정만 가득했다. 나는 신용
불량자였다. 집도 없고 차도 없었으며, 적금도 없고 보험도 당연히 없었다. 통장에는 단돈 만 원도 없
었다. 17살 때 학교를 자퇴하고 나름대로 정말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29살의 나의 현실은
시궁창 그 자체였다.
하지만 지금 2022년, 38살의 나에게 가난이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나를 표현하는 말에는 항상
연봉 10억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현재, 그 누구도 내가 부자라는 사실에 크게 다른 의견은 없을
것이다. 29살에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나 이제 먹고살 만해, 아니 나 부자가 되고 있어.’라는 생각을 하
는 데까지 딱 3년이 걸렸다. 시궁창에서 부자로, 내 인생을 이렇게 다이내믹하게 바꿔 준 것은 바로
영업이었다. 나에게 왜 영업을 하게 되었냐고 묻는다면 내 대답은 다음과 같다.
“돈을 벌기 위해서.”
나는 가진 것도 할 줄 아는 것도 없었다. 학력이라고는 고등학교 검정고시 합격이 전부고, 특별한 취
미나 특기도 없다. 할 줄 아는 제2외국어도 없다. 그렇다고 나를 뒷받침해 줄 만한 좋은 집안 환경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영업은 그런 모든 것들을 ‘노력’과 ‘열정’으로 상쇄시킬 수 있다. 가진 거 없
고, 인맥 없는 사람들도 죽을 만큼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면 큰돈을 벌 수 있고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
이 책은 대한민국에서 큰돈을 번 상위 0.1% 영업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그들만의 영업 노하우가 담
겨 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죽을 만큼 힘든 과거를 겪었지만, 그 과정을 인내하고 극복했으며, 현재는
남부럽지 않게 부유한 삶을 살고 있다. 우리는 종종 만나 이런 이야기를 자주 나눈다. ‘돈 버는 건 정
말 쉽다.’ 평범한 누군가가 들었을 때는 화가 날 수도 있겠지만, 이는 분명한 사실이다. 돈은 정말 쉽
게 벌 수 있다. 당신이 돈의 메커니즘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그에 따른 마인드셋을 함양하며 열심히
나아간다면 말이다. 이 책은 비단 영업인뿐 아니라, 자신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꾸고 싶은 사람들과, 더
이상 돈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부디, 여러분들이 부의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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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메커니즘

커니즘을 이해하고, 더 이상 돈 때문에 얼굴을 찌푸리는 게 아닌, 돈 덕분에 함박웃음을 지을 수 있는
인생을 살길 바란다.
▣ 차례
프롤로그
1. 안규호 / 중졸, 신용 불량자에서 3년 만에 연봉 10억을 달성한 영업계의 전설.
‘성공하고 싶다면 정확한 전략을 구사하고 시스템을 만들어라.’
2. 조성재 / 매년 고객 누적률 20%를 달성하는, 연봉 10억 이상의 자산 관리사.
‘평범하지 않은 결과를 원한다면 평범하지 않은 노력을 해야 한다.’
3. 장종오 / 월 수익 1억의 국내 최고 경영 컨설턴트
‘끝까지 하는 사람은 끝까지 갈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도태되고 포기하게 될 것이다.’
4. 송경훈 / 보험 업계 0.1%인 연봉 3억의 ‘COT’(Court of the table)
‘우선 결심하고, 미친 듯 실천하며 그것을 계속해서 지속해라. 그럼 반드시 성공할 수밖에 없다.’
5. 전지선 / 두 아이의 엄마로서 영업에 뛰어들어 자신만의 확신만을 믿고 도전해 억대 연봉이 아닌,
억대 월봉을 달성한 리만코리아 강남수서 지사장.
‘안 될 변명을 찾지 말고, 해야 할 이유를 찾아라.’
6. 안주원 / 기초 생활 수급자에서 연봉 10억의 신화를 이뤄 낸 프라임에셋 보험대리점 최연소 이사.
‘주사위는 던져졌다. 누구보다 간절하게 성공에 대한 목표를 갖고 도전하라.’
7. 이수인 / 신용 불량자에서 2021년 한 해만 약 1,300억 매출을 달성한 분양 업계의 떠오르는 여성
리더.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그만큼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라.’
8. 김동인 / 한국세일즈성공학협회의 수석코치이자 중소기업 경영컨설팅 회사 대표.
‘성공하기 위해서는 과감하게 모든 걸 바꿔라.’
9. 김준형 / 바닥에서 정상을 찍고, 전국 탑 영업 신화를 일으킨 JEEP 서초전시장 부장.
‘사소한 디테일에서 성패가 갈린다. 결국 그 진심이 고객을 움직인다.’
10. 박상현 / ISO 선임 심사위원으로 각종 기업 인증을 심사하며 컨설팅을 돕는, 대한민국 0.1% 컨설
턴트
‘문제는 내가 인지하는 순간 반드시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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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메커니즘

부의 메커니즘

안규호, 중졸, 신용 불량자에서 3년 만에 연봉 10억을 달성한 영업계의 전설.
아주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영업을 택하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창업 아니면 영업이다.’ 군대에 있을 때
부터 한 번도 변하지 않았던 나의 생각이다. 그래서 나는 영업을 택했다. 돈을 벌기 위해서 말이다. 그
것도 아주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 영업과 창업을 구분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둘 다 똑같은 내 사업
이다. 창업을 한다는 것은 처음부터 내가 시스템을 만들어서 하는 것이고 영업이란 정해진 시스템 안
에서 나만의 또 다른 시스템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둘 다 원리는 똑같다. 결국, 내가 한 만큼 돈을 번
다는 것이다. 실적은 거짓이 없다. 그래서 영업은 정직하다. 내가 잘하면 그만큼 무궁무진한 돈을 벌
수 있고 또 내가 잘못하면 나는 최저 시급은 고사하고 빚만 잔뜩 지는 빚쟁이가 될 수도 있다. 물론
어떤 영업을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억대 연봉을 뛰어넘은, 월 억 이상을 버는 영업 사원들도 존재
한다. 그들은 개인 직원을 채용하고 본인만의 시스템으로 연 10억이 넘는 수익을 창출한다. 그래서 나
는 그 상위 0.1%의 성공 모델만을 보고 경영컨설팅이라는 영업에 뛰어들었고, 그 결과 월 억 이상을
버는 사람으로 인생 역전했다.
영업은 힘들다. 그러나 당신이 하는 만큼 보답한다: 누군가 나에게 다시 태어나도 영업을 할 것이냐고
묻는다면 나의 대답은 ‘절대 아니다’다. 다시 태어나면 공부를 열심히 해서 명문대에 진학도 해 보고,
부유한 집안에서 자라 좀 편안하게 살고 싶다. 그게 솔직한 나의 심정이다. 영업은 정말 어렵다. 세상
모든 일이 다 마찬가지겠지만 매우 힘들고, 아주 치열하다. 누구나 도전할 순 있지만 모두가 성공할
순 없다. 그런 것이 영업이다. 하지만 또다시 아무것도 없이 빈털터리에 맨몸으로 시작해야 한다고 하
면 나는 주저 없이 영업을 선택할 것이다. 그것밖에는 선택지가 없으니까 말이다.
만일 당신이 어쩔 수 없는 선택지로 영업을 하게 됐다면 이를 악물고 죽기 살기로 해라. 그냥 어설프
게 설렁설렁 지금까지 해 왔던 대로 영업을 할 생각이라면 부디 다른 일을 찾길 바란다. 영업은 퇴직
금도 없고 내가 아프다고 쉬면 그날 돈을 벌 수 없다. 월급이 0원이 되고 심지어 파산할 수도 있다.
또한 주변으로부터 사기꾼 소리까지 들으면서 살아야 하는 것이 영업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이겨
내고 영업으로 성공하고 싶다면 지금부터 정말 죽기 살기로 하길 바란다. 나 역시 이 책을 통해서 그
리고 유튜브 채널 <안대장TV>와 클래스 101 강의를 통해서 내 노하우와 방식을 공개할 테니 이것을
당신의 방법으로 녹여 내 반드시 최고의 영업인으로 그리고 멋진 사업가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희망은 전략이 아니다: 모든 변화의 시작은 새로운 도전으로부터 시작한다. 그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영업을 열심히 하겠다는 결단만으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 아무런 준비
도 노력도 없이 ‘잘 되겠지’라는 믿음은 너무나도 안일한 생각이다. 대한민국의 세일즈 판은 그렇게 녹
록하지 않다. 성공적인 세일즈를 위해서는 정확한 전략과 시스템이 필요하다. 나는 영업과 사업을 하
면서 참 새롭고도 놀라운 사실을 알아냈는데,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사람들은 부동산을 배우고 공부한다. 주식도 공부하고 암호화폐도 공부한다. 돈을 벌기 위해서 말이다.
그리고 낚시도 공부를 하고 게임도 공부를 하고 연구를 한다. 모든 것을 더 잘하기 위해서 많은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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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메커니즘

들여서 배우고 공부를 한다. 그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고 또 고수들을 찾아다니기도 한다. 그
런데 희한하게 자신이 하는 일,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나의 직업에 대해서는 크게 배우고 공부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냥 본인이 가진 재능과 노력, 그리고 인맥만으로 성공하려고 한다. 정말 아이러니한 일
이다.
성공하고 싶다면 정확한 전략을 구사하고 시스템을 만들어라: 일반 영업 사원들에겐 아무런 전략도 시
스템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냥 하고 싶은 대로 대충대충 하다가 안 되면 포기하면 되고 그냥 세상이나
욕하면 그만이다. 그리고는 쉽게 그만두고 이렇게 말한다. “영업하는 애들은 다 사기꾼이야. 영업은 돈
못 벌어. 우리 회사는 진짜 거지 같았어.”
만약 당신이 영업으로 큰돈을 벌고 싶다면, 정확한 전략을 구사하고 시스템을 만들어라. 시스템이라는
것은 규칙이다. 당신에게 규칙이라는 것이 존재하는가? <안대장TV>에서 파라드림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한 적이 있다. 많은 영업 사원들에게 자신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하는 의도로 시작하였
다. 보험부터 시작해서 카드, 정수기, 가구, 자동차 등등 많은 영업 사원이 참가 신청을 했지만 시즌 1
에서 단 한 명도 합격하지 못했다. 이유는 하나다. “대표님의 장점이 뭐죠? 대표님에게 사야 하는 이유
는 무언가요?”라고 질문을 했을 때, 대부분 “저는 누구보다 뛰어나고 열정이 넘칩니다. 고객이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갈 수 있고 그 어떤 영업 사원들보다 정직하고 성실하게 오랜 시간 동안 고객을 케어할
수 있습니다. 저에게 한 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입니다.”라고 답변한다.
그럼 내가 추가로 이렇게 질문을 한다. “그럼, 그 열정과 정직을 어떻게 고객에게 보여 주고, 그 열정
과 정직으로 고객을 어떻게 케어하고 있으세요?” 이 질문으로 대화는 끝이다. 고객 관리를 최선으로
하겠다는데 어떻게 하겠다는 방식은 없다. 고객이 부르면 무조건 간다는데 그럼 그때 지방에 있어도
열 일 제쳐 두고 갈 수 있냐라고 물어보면 그건 또 아니라고 하고, 신뢰는 어떻게 보여 줄 거냐고 물
어보니 오랜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다고 답한다. 결국 “특별한 방법은 없지만 그냥 제가 알아서 열심
히 할게요.”라는 것이다
주기적으로 고객을 챙겨라: 젊은 시절에 연인과 기념일 한번 안 챙겨 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생일, 발
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부터 시작해서 100일, 300일 등등 수없이 많은 날들을 기념일로 만들고 우리는
사랑하는 연인에게 특별한 무언가를 선물하거나, 이색적인 데이트를 즐기곤 한다. 그래서 나는 고객들
을 연인처럼 챙기겠다고 생각했다. 우선, 고객들을 날짜별로 관리했다. 첫 계약하고 한 달, 100일, 200
일, 300일, 일주년, 이런 방식으로 연인들의 기념일을 챙기듯 고객을 관리한다. 그러면 최소한 일 년에
6번 이상은 고객에게 연락을 하게 된다.
그럼 이제 고객을 관리하는 나만의 시스템은 완성이 된 것이다. 이제 이것을 오랫동안 실천만 하면 된
다. 시스템을 만드는 건 정말 쉽다. 사업 계획을 만드는 것도 정말 쉽다. 하지만 사람들이 좋은 시스템
과 아이템을 만들어도 실패하는 이유는 행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내가 만들어 낸 시스템을 지키는 것이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블랙컨슈머이거나 어색한
고객이라도 알림이 울리면 전화를 해서 안부를 묻고 찾아간다. 귀찮다, 바쁘다, 몸이 아프다, 까먹었다,
어색하다. 어떤 핑계도 용납되지 않는다.
시스템을 만들었다면 반드시 지켜라: 명심해라. 시스템을 만들었으면 반드시 그것을 지켜야 한다. 스
스로 시스템을 무너뜨리는 행동은 당신을 ‘그저 그런’ 영업인으로 남을 수밖에 없게 만든다. 제2차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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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메커니즘

계 대전 당시 독일의 명장 에르빈 롬멜을 대패시킨 미국의 장군 조지 패튼은 이렇게 말했다. “전장에
나가면 이기거나 지는 것이 아니라 이기거나 죽는다.” 나는 영업의 현장도 똑같다고 생각한다. 승리자
로 남아서 달콤한 축복을 즐기거나, 그렇지 않으면 소리 소문 없이 사라져 버린다. 당신은 어떤 선택
을 하겠는가? ‘괜찮아, 잘 될 거야, 나는 할 수 있어.’ 이런 식의 희망은 전략이 아니다. 당신만의 차별
화와 전략을 세우고 당신만의 시스템을 만들어라. 그리고 수정, 보완, 재실행의 단계를 끊임없이 거치
고 또 거쳐라. 그렇다면 당신도 머지않아 탑클래스의 영업인으로 거듭날 것이다.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들은 절대 성공할 수 없다: 영업을 못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특징은 열심히 하
지 않는다는 것이다. 열심히만 해도 중간은 간다. 그런데 하위권에 있는 분들은 대부분이 일 자체를
열심히 하질 않는다. 그것도 정말 열심히 안 한다. 지능이 낮은 건지, 아니면 살아온 세월이 사람을 이
렇게 패배주의에 무능력하게 만들어 낸 건지, 아니면 멘탈도 약하고 방법도 몰라서 그러는 건지 모르
겠지만 100% 확실한 건 열심히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는 29살에 휴대폰 판매로 영업을 시작했다.
판매 실적으로 우리 회사 전국 1등을 찍었고, 덕분에 빠르게 지점장으로 승진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내가 첫 발령받은 매장은 우리 회사에서 판매량 전국 꼴찌인 충남 아산의 마트가 있는 5평 남
짓한 작은 매장이었다. 하루 판매량이 1대도 채 나오지 않는 최악의 매장이었다. 가자마자 점장님께
물었다. “여기는 왜 이렇게 판매가 저조해요?” 그러자 점장님은 이렇게 답변했다. “지하에 마트 가 보
세요. 하이마트부터 대형 매장이 몇 개가 있어요. 그런데 이 조그마한 매장에서 누가 사겠어요? 게다
가 여기는 지나다니는 사람도 없어요.” 하지만 나는 그 매장을 단 두 달 만에 우리 회사의 평수 단위
당 일등 매장으로 만들었다. 그러자 전국에 있는 다른 매장에서 우리 매장으로 구경을 왔었다. 꼴찌
매장에서 갑자기 판매량이 2달 만에 급상승하니 어떤 특별한 비결이 있는지 분명 궁금했을 것이다. 하
지만 특별한 비결이란 없었다. 내가 손님들을 불러 모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단 하나, 정말 열심
히 했다는 것이다. 정말로 앉아서 쉰 시간이 없었다. 손님이 없고 할 일이 없으니까 매장을 청소하고
홍보물을 매일매일 교체했다.
끊임없이 연구하고 친절해라: ‘어떻게 하면 더 끌리는 문구가 될까? 어떻게 하면 더 재밌는 홍보물을
만들 수 있을까?’ 끊임없이 고민하고 새로운 전단지를 만들어서 매장 앞에 붙였다. 그리고 지나가는
손님들이 있으면 그냥 인사했다. “안녕하세요. 100만 원 특가 세일 중이니까 꼭 한번 들러 주세요.”
전에 계시던 점장님께서는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없다고 했지만 어떻게 마트 안에 지나다니는 사람이
없으랴. 매일매일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매장 앞을 지나갔다. 이전 점장님과 나의 차이는 단 두 가
지였다. 친절한가, 쉬지 않고 움직이고 있는가. 손님 없는 식당이나 옷 가게, 휴대폰 매장들을 보면 공
통적인 특징이 있다. 모든 직원들이 전부 앉아서 휴대폰만 만지고 있다는 것이다. 망하는 가게의 가장
큰 특징이다. 앉아 있다는 것이다. 가만히 앉아서 휴대폰을 만지는 그 순간 그게 영업이든, 사업이든,
장사든 그 무엇이든 간에 망할 수밖에 없다. 휴식을 하는 것과, 손님이 없다고 앉아서 죽은 시간을 보
내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이다.
가만히 앉아서 한참 재밌게 휴대폰을 만지고 있었는데 손님이 오자마자 갑자기 기다렸다는 듯 친절해
질 수 있을까? 휴대폰으로 게임을 하고 있다가 한참 재밌을 타이밍에 손님이 들어왔다고 가정해 보자.
‘하필 이 타이밍에… 조금만 늦게 오지.’라는 생각이 들 것이고, 손님과 상담하는 내내 머릿속에서 온
통 그 생각뿐일 것이다. 당신이 영업의 천재가 아니라면, 한두 마디 말로 손님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영업인이 아니라면 항상 손님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손님이 들어오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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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메커니즘

큰 소리로 너무나 반갑게 외쳐야 한다. ‘어서 오세요, 당신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라고 말이다.
손님은 영업자의 시간에 맞춰 오지 않는다: 영업을 못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특징은 기본적인 친절과
열정 부족이다. 명심하자. 손님은 영업자의 시간에 맞춰서 오지 않는다. 내가 어떠한 상황에 있더라도
소중한 고객들을 맞이할 때는 모든 에너지를 끌어올려서 친절하게, 그리고 고객이 나의 열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지금 실적이 저조하다면 당신의 태도를 되돌아보길 바란다. 고객들이 느낄 만큼,
그리고 내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느낄 수 있을 만큼의 친절과 열정만 있다면 중간은 무조건 간다. 그
렇다고 무조건 고객을 상관처럼 떠받들라는 것이 아니다. 당당하게 영업자로서의 친절과 ‘내 앞에 앉
으면 무조건 사는 거다. 나보다 이 제품을 더 잘 알고 이 고객을 완벽하게 케어할 수 있는 영업 사원
은 나뿐이다.’라는 열정으로 고객을 대하라. 결국 중요한 것은 친절과 열정이다. 다른 기적을 꿈꾸기
전에 기본부터 다시 체크해 보자.
칭찬의 주체가 물건이 되어서는 안 된다: ‘한마디 말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처럼 말에는 정말 큰
힘이 있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굉장히 큰 축복이자 권력이다. 수많은 유튜버들, 연예인들, 그리고 사
업가들, 이들의 성공 요소 중에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말하는 능력일 것이다.
한번은 직원이 담당하는 업체에 함께 미팅을 나가서 상담을 도와준 적이 있었다. 고객이었던 대표님이
고가의 명품 브랜드 시계를 차고 있었고, 우리 직원은 그 시계를 보고 이렇게 말했다. “와~ 대표님, 시
계 정말 멋진데요, 이거 구하기 힘들지 않아요? 어디서 사셨어요?” 그 대표님은 그 시계는 어디서 어
떻게 샀고 대략 얼마를 줬다는 이야기를 잠깐하고 본론을 이어 갔다. 상담이 끝나고 난 후, 나는 나와
서 그 직원에게 말했다. “나라면 이렇게 말했을 거야. ‘대표님, 시계 진짜 멋진데요, 이건 진짜 시계 좀
볼 줄 아는 분들이 차는 건데, 대표님 완전 시계 전문가시네요.’ 이런 식으로 말이야.” 똑같은 시계를
놓고 직원은 그 대표님의 시계를 칭찬한 것이고 나는 대표님의 안목을 칭찬한 것이다. 명심해라. 칭찬
의 주체가 물건이 되어서는 안 된다.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이라면 지금 내 앞에 앉아 있는 사람에게
집중해야 한다.
옷을 팔고 싶다면 고객에게 그 옷의 장점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이 옷이 당신을 얼마나 빛나게 해
줄지를 이야기해 줘야 한다. 차나 화장품, 보험 등 모든 제품들이 마찬가지이다. 고객에게 얼마나 도움
이 되고 고객을 얼마나 빛나게 해 줄지를 이야기하라. 많은 영업 사원들은 제품에 집중한다. 그렇기
때문에 브랜드 파워가 약해서 못 팔고, 제품이 안 좋아서 못 판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당신은 지금 고객에게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 당신의 멘트를 돌아봐라. 그리고 당신의 멘트가 고객을
향하고 있는지, 제품을 향하고 있는지 돌이켜봐라. 단언컨대, 고객에게 집중하는 순간 당신의 멘트는
달라질 것이고, 당신의 수입도 놀랍도록 달라질 것이다.
말만 하는 게 아니라 보여 줘라: 상대에게 신뢰를 주고, 경청으로 공감을 쌓았다면 이제 보여 주면 된
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엄청난 능력이지만, 그보다 더 좋은 능력은 고객에게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보여 주고 그들이 직업 체험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세계적인 미국의 기업 <코닝글라스>는 깨지지 않는 안전유리를 개발했다. 그런데 이 혁신적인 기술에
도 불구하고 높은 가격이 걸림돌이 되어 시장에서 소외받게 되었다. 엄청난 비용을 마케팅에 쏟아붓고
수많은 영업 사원들을 뽑고 전문가들을 모셔왔지만 소용없었다. 안전유리라는 혁신적인 제품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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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메커니즘

가격 때문에 시장에서 계속 외면받고 있었다. 하지만 단 한 명의 영업 사원이 이 시장의 판을 완전히
뒤바꿔 놓았다. 그는 일 년 만에 미국 북부에서 최고의 실적을 거두었고, 곧 미 전역에서 최다 판매상
을 수상했다. 회사 내 모든 사람들이 그의 비결을 궁금해했다. “지금까지 아무도 해내지 못했던 일을
도대체 어떻게 해낸 거지?”
그의 대답은 간단했다. 그냥 고객이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줬다는 것이 그의
비결이었다. 그는 다른 영업 사원들처럼 전단지를 가지고 다니지 않았다. 자기 돈으로 유리를 구매한
뒤 유리를 6인치의 크기로 만들어서 뾰족한 쇠망치와 함께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녔다. 그리고 고객을
만나면 이렇게 이야기했다. “깨지지 않는 유리가 있다는 거 알고 계신가요?” “에이, 그런 게 어디 있어
요?” “보여드릴까요?” 그리고 쇠망치를 꺼내 유리를 힘차게 내려쳤다. 고객들은 깜짝 놀라며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이것저것 물어본다. 그때 자연스럽게 계약서를 꺼내며 “써 보시겠어요?”라고 말했다.
이 방법이 알려지자 회사는 모든 직원들에게 6인치의 샘플과 쇠망치를 지급하였다. 이 방법 하나로 <
코닝글라스>는 미국 최대의 글라스 회사가 될 수 있었다.
제발 고객을 말로만 현혹시키려고 하지 마라. 그럴수록 다른 평범한 영업 사원들처럼 입으로만 먹고살
려고 하는 그저 그런 영업 사원이 될 뿐이다.
세상에 실패는 없다. 성공으로 향하는 과정만 있을 뿐이다: 어떤 사람들은 나를 거짓말쟁이라고 한다.
29살에 신용 불량자에 노숙까지 했다는 인간이 어떻게 지금 월 1억 넘는 수익을 올리고 시그니엘에서
살 수 있냐고 말한다. ‘어떻게 몇 년 만에 그렇게 변할 수 있지? 분명히 뒤에 소속사가 있거나, 불법적
인 일을 했을 거야!’ 등등 여러 가지 추측이 난무한다. 이해한다. 예전의 나라도 당연히 그렇게 생각했
을 거 같다. 하지만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중졸 학력에 신용 불량자인 나도 했는데 왜 당신에게는 이
런 일이 없을 거라고 스스로 한계를 짓는가?
어머니는 나와 우리 형을 누구보다 믿어 주셨고 형은 변호사로, 동생은 사업가로, 없는 집안에서 누구
보다 우릴 멋지게 키워 주셨다. 그런 우리 어머니도 내가 나이가 먹을수록, 그리고 어머니가 나이를
먹어 갈수록 이제는 도전보다는 걱정과 안정을 더 추구하는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어머니와 달리 우리
아이가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실패했을 때는 이렇게 말해 주고 싶다. “왜 잘 안됐다고 생각해? 잘 안 된
원인은 뭐야? 이 일로 너는 어떤 것들을 배우고 얻었어?” 세상에 실패가 어디 있겠는가. 그저 계속해
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수정하고 보완하며 또다시 실행하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인 것이다.
실패냐 성공이냐의 차이보다, 그 시간 동안 무엇을 얻었느냐가 중요할 뿐이다.
당신의 꿈과 목표를 명확하게 하고, 미래만을 보고 달려라: 왜 이런 일이 당신에게는 일어나면 안 되
고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뱁새가 황새 따라가려면 가랑이 찢어진다.’ 이 말은 한계를 가르치는
말이지 도전을 가르치는 말이 아니다. 당신의 꿈과 목표를 명확히 하고 미래만을 보고 달려라. 그 꿈
이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고 말해라. 지금부터 5년 전 나는 내가 멘토로 삼는 사람이
시그니엘에 입주하는 것을 보면서 그에게 SNS로 메시지를 보냈었다. ‘3년 안에 저도 그곳으로 이사를
갈 겁니다.’ 그리고 3년 뒤, 시그니엘에 이사 와서 그 분에게 다시 메시지를 보냈다. ‘저 진짜 시그니엘
에 왔습니다.’ 지금 그분과 형, 동생으로 지내고 있다.
당신의 꿈이 이루어지는 날,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나에게 메시지를 보냈으면 좋겠다. 함께 술 한
잔을 기울이며 당신의 스토리를 듣고 이야기를 나눌 테니 말이다. 더 높은 곳, 더 좋은 곳에서 함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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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메커니즘

길 바란다. 그러니 스스로의 한계를 규정짓거나,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당신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전지선, 두 아이의 엄마로서 영업에 뛰어들어 자신만의 확신만을 믿고 도전해 억대 연봉이 아닌, 억
대 월봉을 달성한 리만코리아 강남수서 지사장.
영업으로 억대 월봉을 벌게 됐다: 영업을 선택한 이유는 물론 ‘돈’이었다. 그것도 많은 돈. 나는 일정한
안정적인 수입을 가지고 계획하며 쪼개 쓰는 돈이 아니라 가급적 빠른 시간 안에 큰돈을 벌고 싶었다.
그래서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했다. 우리나라에서 금수저로 태어나 많은 재산을 상속받
지 않은 경우, 갑자기 큰돈을 버는 직업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했다. 억대 연봉의 전문가, 연예인, 운동
선수, 투자, 그리고 영업, 이 중에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제거해 나갔다.
나는 이미 아이가 둘인 엄마로서 가정을 가진, 30대 중반을 훌쩍 넘긴 나이였다. 고소득의 전문가가
되려면 공부하고 연구하고 스펙을 쌓고, 그렇게 몸값을 키워야 하는데 나이, 상황, 여건 모든 것이 불
가능했다. 그래서 패스, 투자도 마찬가지였다. 부동산이건, 주식이건 종잣돈이라는 것이 필요한데 나에
겐 그럴 여유 자금이 없었다. 그렇다면 남은 건 영업이었다. 그렇게 나는 <인셀덤>이라는 화장품 영업
에 뛰어들었고 2년여가 지난 지금 억대 연봉도 아닌 억대 월봉을 벌고 있다. 그리고 2021년 지사장이
라는 직함까지 달게 되었다. 서울 한복판에 아파트 한 채 마련하는 것이 우리나라 중산층 충족 조건
중 하나라는데, 나는 로또를 맞지 않으면 절대 불가능한 대한민국의 중산층 언저리에 있는 중하층이었
다.
남편은 언제나 “로또 맞으면 아파트 하나 살 수 있겠지.”라고 이야기를 했고, 그 말은 우리 형편으로는
아파트 한 채 장만하기는 절대 불가능하다는 소리였다. 난 그 말이 왠지 서글펐다. ‘다른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에 살면서 중산층이 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어야 하나?’ 그래서 나는 돈에 가치를 부여
했다. 아파트, 차,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인 나의 아이들…. 그래서 나의 성공의 기준은 돈이었고 그 돈
을 벌게 해 준 영업이라는 도구는 오롯이 내가 선택하고 집중한 무기였다. 나는 이제 중산층에 당당히
진입하고도 남을 돈을 벌게 되었다. 그때 내가 영업을 선택한 것은 ‘탁월했다’고 스스로 자부한다. 내
가 승승장구하며 상승 곡선을 그려 나가자 처음에는 회의적 반응을 보였던 지인들이 그 비결이 무엇인
지 궁금해했다. 지금부터 내가 영업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야기를 해 볼까 한다.
기회는 잡는 사람의 것이다: 인생에 있어서 누구에게나 기회는 반드시 온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기
회를 놓치고 살아간다. 하지만 ‘나는 정말 운이 없어, 이번 생은 그냥 이렇게 살 팔자야.’라고 치부하며
사는 사람에게 기회는 그 뒷머리조차 내어 주지 않는다. 명심하라. 기회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찾아
가야 한다. 그냥 기회가 내 앞에 올 때까지 기다리고, 기회가 내게 잡혀 줄 때만 기다린다는 것은 로또
를 사고 혹시나 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절박함을 인위적으로라도 만들어라: 망설임과 고민은 많은 기회를 놓치게 한다. 분석을 하고 데이터를
쌓고, 정보를 입수해서 주식을 하면 항상 성공을 하는가? 신중한 분석도, 때를 기다림도 그 100% 성
공률 즉, 확률이 보장이 되어야 신중한 선택과 분석적 사고의 역량이 입증되는 것이다. 나로서는 기다
리는 것은 할 수 없었다. 절실했기 때문이다. 절실함, 절박감은 스스로 만들어 갈 수도 있다고 생각한
다. 나는 영업을 하자고 마음을 먹었을 때 특유의 승부욕을 극대화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래서 나는 더
욱 절박함 속으로 나를 밀어 넣을 무언가가 필요했다. 영업을 선택하고 본격적인 영업을 하게 되었을
때 나는 외제 차를 할부로 뽑았다. 그리고 그 할부 비용을 감당하는 것으로 나를 밀어붙이고 압박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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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메커니즘

다. 그래야만 할 것 같았다. 낭떠러지 절벽 앞에 있어야 더욱 간절해진다고 확신했다. 절박함을 인위적
으로라도 만들어 100%로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 바로 영업의 첫 번째 비결이다. 그리고 외제 차를 할
부로 산 무리한 도전 덕분에 나는 현재 남부럽지 않은 돈을 영업으로 벌고 있다.
선택을 했다면 바로 행동해라: 성공의 비결은 단 하나다. 선택을 했다면 바로 행동하는 것이다. 처음
내가 이 아이템을 선택했을 때, 이렇게까지 큰 성공을 가져올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많은 생각을
하지 않고 시작했다. 하지만 인생은 언제나 기회와 선택의 연속이다. 운이 좋게도 내가 구매한 화장품
이 그저 소비자로 머물 수 있는 제품이 아닌, 누구나 사업자가 되어 판매 매출을 낼 수 있는 너무나
매력적인 비즈니스 시스템을 가진 회사의 제품이었고, 돈을 벌 수 있는 아이템을 찾던 나에겐 아주 좋
은 기회였다. 하지만 내가 전혀 경험이 없는 화장품이라는 아이템과 다단계 사업 아니냐는 오해로 주
변에서는 부정적으로 말하며, 나를 외면하거나 말렸다.
내가 아무리 제품력도 좋고 회사의 비전이 좋다고 전해도 귓등으로 흘려듣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다. 그
도 그럴 것이 회사가 창립된 지 2년이 채 되지 않았었기에 정보 자체가 굉장히 부족했다. 인지도는커
녕, 알 만한 모델이 홍보를 해 준다거나 시스템에 대한 설명이나 데이터도 없었다. 그저, before&After
가 확실하다는 제품력 하나, 그것뿐이었다.
한 해에 새로 출시되는 제품들이 셀 수 없이 많고, 1년 안에 사라지는 회사 또한 많은 업계가 뷰티, 화
장품이다.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순 있지만, 자본이나 영업, 마케팅 등 여러 경영에 대한 유지를 하기 힘
들어서 시작하는 회사의 수만큼 없어지는 회사 또한 많다는 것이다. 그러니 신생 회사의 제품과 비전
을 아무리 이야기해도 긍정적으로 들어 주는 사람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다행인 것은 다른 사람보다
먼저 기회를 잡았다는 것. 즉, 선점이었다.
나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선택했다. 분명 누군가는 나보다 더 빨리 제품을 써 봤어도 소비자로 만
족하며 사업 기회를 놓친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리고 누군가는 기회를 알아봤어도 아직은 돈이 없어
서, 부담스러워서, 회사가 조금만 더 성장하면 등등의 이유로 선택이라는 결정을 미뤘을 것이다. 지금
이 순간도 많은 사람들은 선택을 미루고 있을 것이다. 신중함을 앞세우며. 나는 그런 사람들에게 꼭
말하고 싶다. ‘기회는, 놓치면 다시 오지 않을 수 있다.’ 물론 선택의 결과가 매번 좋을 순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 또한 나에겐 경험이 되고, 그 경험은 분명 과정으로 단련될 것이며 그 모든 것이 자양분
이 되어 어느 때,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서 발현될 것이라 믿는다. 그러니 지금 당장 하라. 3년 전 그리
고 오늘, 그리고 3년 뒤, 다른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말이다.
결정을 했다면, 생각은 그만하고 과감하게 행동해라: 영업을 시작하고 수많은 거절과 부정적인 시선을
받았다. 심지어 지인들조차도 우려와 걱정을 넘어 나를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기도 했다. 그 때문이었
을까. 내가 지인들에게 먼저 영업할 때 카카오톡 명단을 보게 되면 내 생각을 넣어 ‘이 사람은 안 살
거야, 이 사람은 안 할 거야, 이 사람은 더 좋은 제품을 쓰던데.’ 등의 핑계로 나도 모르게 하나둘씩
지우며 목록을 만들고 있었다. 아직 절실함이 가득 차지 않아서였다. 내가 당장 돈을 구하지 않는다면
아이들을 데리고 쫓겨난다고 생각하면 이 사람 저 사람 가리지 않고 빌려주지 않을 것 같은 사람에게
도 연락해서 부탁할 것이다. 생각이란 것은 여유가 있을 때 더 많이 하게 되는 것이다. 막상 궁지에 몰
리면 생각보다 행동을 먼저 하게 된다.
이때 거절에 대한 상처를 최소화하기 위해 나는 적당한 허세도 부렸다. ‘아니면 말고!’ 속으로 수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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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메커니즘

되뇌었다. 이미 말이 입에서 나오기도 전에 온몸으로 거절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도 일단 권했다. 그리
고 돌아서서 이렇게 스스로에게 말했다. ‘아니면 말고!’ 무조건 직진했다가 아니면 돌아가면 된다. 저
사람이 구매할지, 안 할지의 확률은 50대 50이지 않은가? 그렇다면 주식보다, 부동산보다, 그리고 로
또보다도 더 높은 확률인데 그냥 지나칠 수는 없었다. 영업 잘하는 비법? 그런 것이 있었다면 왜 굳이
미친 듯이 밤을 새서 운전하고 휴게소에서 자고, 김밥, 햄버거로 끼니를 때우며 다음 지역 미팅 장소
로 이동하는 고생을 했겠는가. 영업에 왕도는 없다.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다 한다.
결정을 했으면 생각을 접자. 상상해 보라. 구체적으로 내가 목적을 이루면 하고 싶었던 것들, 내가 타
고 싶은 차를 사는 모습, 그리고 서울 한복판의 멋진 아파트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 기뻐하는 남편의
얼굴을 떠올리면, 나의 가능성을 제한하는 그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안 될 변명을 찾지 말고, 해야 할 이유를 찾아라: ‘호박벌’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이 있다. 호박벌은 몸의
크기는 크고 뚱뚱한 몸집에 비해 날개가 매우 작다. 과학자 등은 호박벌의 신체 구조를 가지고 공중에
떠 있는 자체를 기적이라고 한다. 그런데 호박벌은 열악한 신체 구조에도 불구하고 하루에 200km 이
상을 날아서 이동한다. 200km를 거리로 가늠해 보면, 서울에서 강릉까지라고 보면 된다. 공중에 떠 있
는 것조차 이해할 수 없는 작은 날개로, 그 먼 거리를 어떻게 날아간다는 것일까? 상식으로는 설명을
할 수 없는 그야말로 기적이다. 하지만 호박벌은 자신이 날지 못한다는 사실을 전혀 모른다고 한다.
오직 꿀을 얻기 위한 호박벌의 간절함이 기적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안 되는 이유 말고, 될 것이라는 믿음도 아닌 100% 된다는 확신이다. 호박벌처럼 꿀을
얻어야 하고 그곳으로 가야 한다면, 내가 가진 것이 작은 날개뿐이어도 그냥 날아가는 것이다. 중간에
어떠한 장애물에도 포기나 타협하지 말고, 나아가면 된다. 우리는 코로나로 인하여 2년 동안 많은 것
을 제한 당했고, 일에서도 많은 타격을 입었다. 그러나 그 와중에는 코로나 덕분에 특수를 누리는 사
람도 분명히 존재한다. 그들은 코로나 ‘때문에’가 아니라 ‘덕분에’로 사고를 전환하고 상황에 맞춰 자신
들의 역량을 개발했다. 영업도 마찬가지다. 내가 당연히 을의 위치에서 고객을 대하기보다, 어떻게 하
면 갑의 위치에서 고객을 대할 수 있을지 고민해 봐라. 이처럼 기존의 생각을 바꾸면 의외로 더 단순
하게 풀리는 경우도 생긴다. 생각을 전환하고, 나의 고정 관념을 내려놓으면 분명 다른 것들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고객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겉모습을 만들어라: 화장품을 판매해야 했기에 나는, 외모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공을 들였다. 내 모습이 갖춰져 있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게 신뢰감을 줄 수 없다.
성형외과에 상담하러 갔는데 실장의 얼굴이 별로면, 성형을 하고 싶다는 욕구가 생기지 않을 것이고,
화장품을 파는 내가 피부가 좋지 않으면 매출에 분명 영향이 있을 것이다. 항상 치열하게 고민하고 관
리하고 스스로에게 투자해야 한다.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다. 그 신뢰감과 맞물려 매출의 곡선이
우상향을 한다. 영업을 하며 하루 4시간 이상 자 본 적이 없었고 정말 어렸던 아이들을 뒤로하고 여벌
의 옷을 차에 두고, 전국을 돌아다녔다. 며칠을 아이들 얼굴을 볼 수 없었던 때도 있었고, 캐나다에서
오신 엄마와 외식 한 번을 할 시간이 없었다. 당연히 나도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었
고, 친정 엄마 병원도 모시고 가고, 맛있는 식사도 대접해 드리고 싶었다. 그러나 그 당시의 나는 지금
여기서 승부를 보지 않으면 다시는 기회가 오지 않을 것만 같았다.
나는 항상 예쁜 아이들이 커 가는 모습을, 부모님과의 애틋한 시간을 반납했다. 대신 나는 아이들의
빛나는 미래와 부모님의 편안한 노후, 그리고 또 다른 비전을 얻었다. 그렇게 대가 지불을 통해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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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메커니즘

얻은 성공은 무엇보다 달콤했다. 아이들에게 제공할 많은 기회, 앞으로 무엇을 하든지, 마음먹은 대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부모님을 기쁘게 할 수 있다는 확신. 결국 돈을 통해 나의 삶의 많은 선택지를
얻게 된 것이다.
확실하게 준비하기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일단 시작하자: 새로운 일을 막 시작했을 때, 가장 에너지가
좋다. 기대치가 한껏 올라가 있고, 또 할 수 있다는 막연한 열정이 끓어 넘치기 때문이다. 마치 임계점
을 넘긴 끓어 넘치는 100℃의 물처럼. 우리 업계에서 늘 외치는 말이 있다. ‘3개월만 미쳐라! 3개월만
죽을 만큼 해라!’ 그때가 바로 끓어 넘치는 내 열정과 에너지를 전할 수 있는 황금 타이밍이기 때문이
다. 그런데 미팅을 해야 할 시기에, 좀 더 준비가 필요하다며 미팅을 미루며 제품을 분석하고 연구만
하는 사람들이 있다. 반면, 제품도 보상도 잘 모르면서 같이 하자며 무작정 리쿠르팅을 하는 사람이
있다. 과연 둘 중에 누가 성과가 좋을까?
놀랍게도 프로페셔널한 사람보다 막 설레어하고 기대하며 확신 있는 모습을 보여 준 사람이 더 성과가
좋다. 나도 처음에는 미팅할 때마다 걱정이 앞섰다. ‘상대방이 부담스러워하진 않을까? 혹시 돈이 없는
데 내가 너무 눈치가 없는 걸까? 혹시나 내가 틀렸으면 어쩌지?’ 혼자서 고민하고 결정하는 신종 병이
생긴다. 나의 이런 걱정들이 진입 장벽이 되었다. 그 임계점을 넘어서는 순간까지 이 ‘~할까 봐’ 병과
나의 열정이 치열하게 싸움을 벌였다. 그러다 내가 첫 달 수당을 받았을 때, 비로소 나는 그 ‘~할까
봐’ 병에 완전한 항체가 생겼다. 심장이 터질 것 같았고, 그런 나의 확신과 에너지가 폭발했다. 그 에
너지가 우체국 택배를 보낼 때도 터져 나왔다. 정신없이 팔려 나가는 제품 덕에 매번 우체국에서 택배
를 보냈는데, 어느 날 우체국 직원이 먼저 나에게 말을 걸어 왔다.
감출 수 없는 에너지로 확신을 전파하라: “대체 어떤 일 하세요? 이게 뭐길래 이렇게 많이 자주 보내시
는 거예요?” “아, 이거 돈 버는 화장품이에요!” 새어 나오는 웃음과 너무나 당당했던 나의 말에 직원분
이 나의 고객이 됐고 파트너가 되었다. 그분이 내 파트너가 될 수 있었던 건 과연 화장품 때문이었을
까? 내가 만약 그냥 “아, 이거. 화장품이에요.”라고 했다면 호기심이 생겼을까? 그런데 나는 말했다시
피 수당을 받고 이건 그냥 효과 좋은 화장품이 아니라 돈이 되는 화장품이라는 확신으로 가득 차 있었
기 때문에 돈 버는 화장품이라고 당당하게 말했던 것이다. 그 직원뿐 아니라 그때 누군가가 나를 봤다
면 열이면 열, 분명 이렇게 질문했을 것이다. “뭐 좋은 일 있나 봐?”
확신은 그런 것이다. 감출 수 없는 에너지. 상대방은 내가 하는 말이 아닌 확신에 찬 눈빛과 목소리 톤
을 보고 결정한다. 영업하는 사람치고 친절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그중에 영업왕이라고 하는 사람들
을 보면 정말 늘 웃음을 띠고 있다. 마치 좋은 카드를 가진 사람처럼. 웃는 얼굴을 보며 기분 나쁠 사
람 누가 있으며, 모질게 대할 사람이 있을까? 웃으며 전하는 나의 에너지. 그것이 상대의 마음을 움직
인다. 물론, 그때 바로 무언가가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분명 나를 기억할 것이다. 그러니 일단 웃어라.
그런 하루하루가 쌓여 내 얼굴이 되고 그런 나를 마주하는 사람들에게 웃음 에너지를 전할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상대에게 전해진 에너지는 당신에게 달콤한 성취로 다가올 것이다.
말로 선포를 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말의 힘을 믿는가? 누군가가 이렇게 묻는다면 나는 1도 주저하
지 않고 <그렇다>라고 할 것이다. 생각은 말이 되고 말은 현실이 된다. 나에게 가장 큰 힘을 준 건,
남편의 긍정적인 말이었다. 주변 지인들이 모두 부정적인 말을 해도 남편만큼은 남의 편이 아닌 내 편
이었다. 내가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아이고, 전지선 점장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라고 너스
레를 떨며, 점장도 아닌 신입을 점장으로 불러 주었다. 그리고 이미 점장이 되었을 때는 나를 <전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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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메커니즘

지사장님>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실제로 작년 12월 나는 지사장이 되었다. 일을 할 때도 나는 항상 스
스로에게 말로 세뇌를 했다. ‘나는 반드시 잘 할 수 있다.’ ‘나는 반드시 해낼 것이다.’
영업의 열정 온도는 3개월이다. 3개월 동안은 불 속에라도 달려 들어갈 것 같은 열정이 넘치다가도 어
떤 결과의 모습이 보이지 않으면 그 열정 온도는 서서히 내려가기 시작한다. 나는 그럴 때마다 말로
먼저 스스로에게 선포했다. ‘나는 꼭 1등이 될 것이다, 언제까지 할 것이다.’ 이렇게 매일매일 말들을
쏟아내고, 이를 책임지기 위해 더 열정을 끌어올렸다.
그리고 그렇게 말을 하고 말에 대한 책임을 위해 동분서주한 지 단 1년 만에 내 통장에 믿을 수 없는
숫자가 찍혀 있었다. 이미 경험한 내가 확신한다. 말이 가진 에너지가 마법을 만들어 낸다. 그러니 당
신들도 반드시 할 수 있고, 할 것이고, 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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